뇌성같이 울리는 뜻
- 울리는: 거친목소리의; 유성음의; 음절의; 소리의
- 듣기 좋게 울리는: 딸랑딸랑 울리는
- 땡그랑 울리는: 멋들어지게; 멋들어진
- 어울리는: 적당한
- 울리는 것: 음향기; 전음 발신기; 소리내는 것
- 교회에 어울리는: 교회의; 교회에 충실한; 종교상의
- 딸랑딸랑 울리는: 듣기 좋게 울리는
- 서로 잘 어울리는: 친구의; 우애적인
- 왕자에 어울리는: 왕자의; 왕자같은; 기품 높은
- 저녁에 울리는 종: 저녁기도
- 여성에게 어울리는: 여자다운
- 뇌성: 뇌성【雷聲】 [뇌-/눼-][명사]천둥 소리.* ~이 울리다.
- 울리: 울리【鬱李】[명사]《식물》 = 산앵두(山-)2.
- 같이: I 같이1 [가치][부사]1 서로 다름이 없이.* 물고기와 ~ 생긴 짐승.*형이 하는 것과 ~ 아우도 따라 했다.2 서로 함께.* ~ 가다.*~ 공부하던 친구.*누나와 ~ 동물원에 갔다.3 바로 그대로.* 알린 바와 ~ 시험을 보겠다.I I 같이2 [가치][조사]1 (체언에 붙어) '비슷하게', '처럼'의 뜻을 나타냄.* 눈~ 흰 꽃.*얼음~ 찬 물
- 뇌성목: 뇌성-목【雷聲木】 [뇌-/눼-][명사]《식물》 녹나뭇과의 갈잎떨기나무. 잎은 긴 둥근꼴 또는 바소꼴이며 5월에 엷은 황록색 꽃이 잎겨드랑이에서 산형꽃차례로 피고 둥근 열매가 열려 9월에 까맣게 익는다. 산기슭 양지에 자라는데 우리 나라 특산 식물의 하나로서 황해도 장산곶에 자란다.
